화요일
2002. 6. 12. 00:50ㆍdaily
예전에 목욕탕을 할때는 정기휴일이 화요일이라서
화요일은 늘 확실하게 다가오는 날이었다
평소에 분주한 집에 조금은 고요함이 맴도는 날
요즘에는 목욕탕을 때려쳤기때문에 그냥 그날이 그날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날이 그날..히히
아침에 흐리고 바람 불고 썰렁해서
긴바지에 조금은 두꺼운 반파티를 입고.
왠지 오늘은 가벼운 몸으로 나가고 싶어서
가방은 아무것도 안 들고 전화기와 지갑만 챙겨서 집을 나섰따
가벼우니 좋네.
출근해서 일하고
밥먹고
낮에는 화창해지고
바람도 많이 불고
무척이나 좋은 날씨
그치만 사무실 창문으로만 바라보는 하늘은
참 아쉽다
저녁까지 일하고
다행히도 오늘은 일빨..이 조금 받아서
오늘까지 해야하는 일을 무리없이 마무리할수 있었따
만세~
하루가 갑니다.
안녕~
화요일은 늘 확실하게 다가오는 날이었다
평소에 분주한 집에 조금은 고요함이 맴도는 날
요즘에는 목욕탕을 때려쳤기때문에 그냥 그날이 그날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날이 그날..히히
아침에 흐리고 바람 불고 썰렁해서
긴바지에 조금은 두꺼운 반파티를 입고.
왠지 오늘은 가벼운 몸으로 나가고 싶어서
가방은 아무것도 안 들고 전화기와 지갑만 챙겨서 집을 나섰따
가벼우니 좋네.
출근해서 일하고
밥먹고
낮에는 화창해지고
바람도 많이 불고
무척이나 좋은 날씨
그치만 사무실 창문으로만 바라보는 하늘은
참 아쉽다
저녁까지 일하고
다행히도 오늘은 일빨..이 조금 받아서
오늘까지 해야하는 일을 무리없이 마무리할수 있었따
만세~
하루가 갑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