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2002. 1. 9. 01:53ㆍdaily
성공적으로 아침 출근에 성공하고 있다.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을때는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냥저냥 그럭저럭 밥먹고 전철타고 회사 8시 45분 도착..
여전히 7호선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오래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파....
어제와 마찬가지로 계속 프로그램 소스만 들여다보기.
하루종일 같은일의 반복..
집중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소스 한 30분 보다가 서핑 한 10분 하고
소스 한 20분 보고, 물 한잔 마시고 오고
소스 한 10분 보고, 잠깐 졸고
소스 한 5분 보고, 기지개펴고
머..그런식으로 하루를 보냈다..
하루가 참 빨리가..
그렇지?
시간은 참 빨라..
적응하는 것도
잊혀지는 것도
잊는 것도
참 빨라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을때는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냥저냥 그럭저럭 밥먹고 전철타고 회사 8시 45분 도착..
여전히 7호선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오래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파....
어제와 마찬가지로 계속 프로그램 소스만 들여다보기.
하루종일 같은일의 반복..
집중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소스 한 30분 보다가 서핑 한 10분 하고
소스 한 20분 보고, 물 한잔 마시고 오고
소스 한 10분 보고, 잠깐 졸고
소스 한 5분 보고, 기지개펴고
머..그런식으로 하루를 보냈다..
하루가 참 빨리가..
그렇지?
시간은 참 빨라..
적응하는 것도
잊혀지는 것도
잊는 것도
참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