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직업
2006. 3. 30. 23:05ㆍdaily
을 내가 가질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내 주위 사람들중 몇몇은 나를 보고 얘기를 잘 한다고 말을 하지만
난 정말 말을 못하는 편이다. 머리속에 담긴 생각을 말로 끄집어내기도 잘 못하고
말로 끄집어낼때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게다가 목도 안 좋아서 금방 쉰다
그래도 한달 잘 보내고 있다.
수업시간이 많은건 아니지만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늘 다른 일거리들이 나를 기다린다.
남들과는 반대로 학교에 있을때는 별로 피곤함을 못 느끼는데 퇴근해서 교문을 나서는 순간
하루의 피로가 쏴아 하면서 몰려오며 졸음이 오고 너무너무 배고프고 그렇다.
그렇게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저녁잠 자다 잠깐 깼다 다시 잠들기의 반복.
3월은 그렇게 갔다.
1년의 계획을 세우는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아 이틀치의 계획도 세우기 싫어하는 내가 1년치의 계획을 미리 세워야한다니
내일은 머리가 아플것같다. 으아아아아아
게다가 받기 싫은 연수까지. 월급은 아니지만 말은 정보부장인 내가 받는 연수라. 아 괴롭다.
그래도 내일도 화이팅 만세만세만세
다들 화이팅
내 주위 사람들중 몇몇은 나를 보고 얘기를 잘 한다고 말을 하지만
난 정말 말을 못하는 편이다. 머리속에 담긴 생각을 말로 끄집어내기도 잘 못하고
말로 끄집어낼때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게다가 목도 안 좋아서 금방 쉰다
그래도 한달 잘 보내고 있다.
수업시간이 많은건 아니지만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늘 다른 일거리들이 나를 기다린다.
남들과는 반대로 학교에 있을때는 별로 피곤함을 못 느끼는데 퇴근해서 교문을 나서는 순간
하루의 피로가 쏴아 하면서 몰려오며 졸음이 오고 너무너무 배고프고 그렇다.
그렇게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저녁잠 자다 잠깐 깼다 다시 잠들기의 반복.
3월은 그렇게 갔다.
1년의 계획을 세우는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아 이틀치의 계획도 세우기 싫어하는 내가 1년치의 계획을 미리 세워야한다니
내일은 머리가 아플것같다. 으아아아아아
게다가 받기 싫은 연수까지. 월급은 아니지만 말은 정보부장인 내가 받는 연수라. 아 괴롭다.
그래도 내일도 화이팅 만세만세만세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