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구만..
2001. 12. 1. 01:56ㆍdaily
오랫만에 술을 마시고..
구로행 막차를 타고 영등포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오늘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집에서 일을 시키는 바람에.
집알 골목의 낙엽을 죄다 쓸어다 담았다.
은근히 할일이 많은듯..
한시간정도 빗질을 하고 나니..허리가 뻐근하구만..
그리곤..학교로 가서.
밥을 먹고..
실습실에서 잠시 음악을 들으며 서핑..
한쪽이 안 나오는 이어폰을 탓하며
잠깐 요새 이어폰 추세를 살펴보고..도끼를 사기로 결정..^^;; 거참..이름도 특이하지..
그리곤.. 잠시.
학교 주위를 산책..
평소에 잘 안 가던 곳을 주로 갔따...
음대.. 법대 주위.. 그리고 탄천..
흘러가는 물에서 냄새가 조금 나긴 했지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가 너무 맘에 들었다.
다시 실습실에 올라와서는 열씨미 공부.....진짜~!
그리곤 선거총회 뒷풀이에 꼽사리껴서.. 열심히 떠들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그리곤.. 1시 넘어서 집에 옴.
피곤하구만.
구로행 막차를 타고 영등포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오늘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집에서 일을 시키는 바람에.
집알 골목의 낙엽을 죄다 쓸어다 담았다.
은근히 할일이 많은듯..
한시간정도 빗질을 하고 나니..허리가 뻐근하구만..
그리곤..학교로 가서.
밥을 먹고..
실습실에서 잠시 음악을 들으며 서핑..
한쪽이 안 나오는 이어폰을 탓하며
잠깐 요새 이어폰 추세를 살펴보고..도끼를 사기로 결정..^^;; 거참..이름도 특이하지..
그리곤.. 잠시.
학교 주위를 산책..
평소에 잘 안 가던 곳을 주로 갔따...
음대.. 법대 주위.. 그리고 탄천..
흘러가는 물에서 냄새가 조금 나긴 했지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가 너무 맘에 들었다.
다시 실습실에 올라와서는 열씨미 공부.....진짜~!
그리곤 선거총회 뒷풀이에 꼽사리껴서.. 열심히 떠들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그리곤.. 1시 넘어서 집에 옴.
피곤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