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반성으로

2004. 11. 4. 23:22daily

오늘은 간만에 나름대로의 버닝모드로 근무에 임해주었다.
음하하하하하

요즘 새롭게 발견한 사실인데 퇴근시간이나 출근시간이 계속 일정하다
어제 발견한건 3일연속으로 퇴근시간이 6시 37분인 것이었고
오늘 발견한건 3일연속으로 출근시간이 8시 56분이다.
오호라. 규칙적인 생활은 건강에 좋습니다요~



일주일이 정말 빨리 간다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늘 외친다
"아싸 4번만 더 점심 먹으면 주말이다~" 라고..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