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숙면
2004. 10. 31. 22:46ㆍdaily
요즘 왠지 모르게 계속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이었다.
며칠전에 운동을 한답시고 농구를 했는데 괜히 슛 잘 들어간다고 오래한탓인지
온몸에 근육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고, 그거 말고도 퇴근하는 길에 전철에서 죽어버리는 것도
여전하고, 토요일에는 d군 이사 도와준다고 또 일했더니 집에 가는 길에는 매우 파김치
토욜 저녁을 배불리 먹고 방에 누워 침대에 쏙 들어가 티비를 좀 본다는게
눈을 뜨니 새벽 3시...멍하니 켜있는 티비.... 다시 불을 끄고 티비 끄고 잠자다
눈을 뜨니 아침 10시반... 살짝 허리가 아픈게 좀 많이 잔건 맞나보다..ㅎㅎ
날이 참 좋고 따뜻한 일요일이라 자전거 타고 훌쩍 나갔다 왔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이 영 피곤한게 아직 피로를 덜 회복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이번주는 원기보충의 주로 임명하노라!!!!
며칠전에 운동을 한답시고 농구를 했는데 괜히 슛 잘 들어간다고 오래한탓인지
온몸에 근육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고, 그거 말고도 퇴근하는 길에 전철에서 죽어버리는 것도
여전하고, 토요일에는 d군 이사 도와준다고 또 일했더니 집에 가는 길에는 매우 파김치
토욜 저녁을 배불리 먹고 방에 누워 침대에 쏙 들어가 티비를 좀 본다는게
눈을 뜨니 새벽 3시...멍하니 켜있는 티비.... 다시 불을 끄고 티비 끄고 잠자다
눈을 뜨니 아침 10시반... 살짝 허리가 아픈게 좀 많이 잔건 맞나보다..ㅎㅎ
날이 참 좋고 따뜻한 일요일이라 자전거 타고 훌쩍 나갔다 왔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이 영 피곤한게 아직 피로를 덜 회복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이번주는 원기보충의 주로 임명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