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2002. 10. 11. 10:35ㆍdaily
칼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집에 가는 전철에서 어찌나 피곤하던지 늘 골아떨어지고
7호선 종점 온수역에서는 피로감이 극에 달해서 늘 멍한 상태로 좀비처럼
환승통로를 지나 한정거장을 다시 타고 집 역곡에 도착하면 한숨이 크게 나온다
아..드디어 다 왔구나..
다시 집으로 걸어가서 옥탑 내 방 문을 열고 가방을 툭 내려놓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본집(?) 으로 내려가서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으면 으아..그렇게 늘어질수가 없다
행복하다.;;;
늘 이렇게 골골대며 산다
이번주는 정말 힘든 주다
아..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구나.기쁘다..만세.
아픈 사람 아프지 말기
집에 가는 전철에서 어찌나 피곤하던지 늘 골아떨어지고
7호선 종점 온수역에서는 피로감이 극에 달해서 늘 멍한 상태로 좀비처럼
환승통로를 지나 한정거장을 다시 타고 집 역곡에 도착하면 한숨이 크게 나온다
아..드디어 다 왔구나..
다시 집으로 걸어가서 옥탑 내 방 문을 열고 가방을 툭 내려놓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본집(?) 으로 내려가서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으면 으아..그렇게 늘어질수가 없다
행복하다.;;;
늘 이렇게 골골대며 산다
이번주는 정말 힘든 주다
아..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구나.기쁘다..만세.
아픈 사람 아프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