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8. 20. 02:42daily

나 피곤한가봐..;;

오늘 아침 7시 50분 기상
죽도록 뛰고 뛰어서 회사에 9시 정각에 도착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 7시 20분 퇴근.
학교앞 밥집에서 밥을 먹고
종종 가는 맥주집에서 밀러두병 꿀꺽

으어어.
왜 이리 눈이 감기고 졸린거야.
정신을 잃고 전철에서 잠들다..ㅡㅡ;

아자
체력보충!
화이팅!

활발한 업데이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