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2. 8. 18. 03:11ㆍdaily
월화수.....
평상시라면 2주분량의 프로젝트 진행..
매일 11시12시1시까지 일하다 파김치로 퇴근..슬퍼..T.T
15일.
간만에 쉬어주고..늦잠도 자고
오아시스 보고..감동 먹어주고..
이런저런 일들
바람이 부는구나
16일 3일동안 한일 마무리가 안되어서 다시 이어서하고
즐거운 주말을 기다리며
다시 바람이 또 부는구나
걷고 걸어서 강남구청에서 옥수까지 바람을 맞으며 걷기
홍대앞에 가서 맥주를 마시고
길거리를 배회
17일
비오는 날
우산없어 싸구려 우산사서 들고다니고
피곤에 쩔어서
스캐너 구입!!!!
테스트도 안해봄
집에 와서 뻗음
지금 다시 뻗으려고 준비중
횡설수설..
아무튼..
너무 정신없고
몸은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일기장 화면의
빨간 쇼파에 한참동안 앉지 못해서
먼지가 쌓여가는중.
미안~
평상시라면 2주분량의 프로젝트 진행..
매일 11시12시1시까지 일하다 파김치로 퇴근..슬퍼..T.T
15일.
간만에 쉬어주고..늦잠도 자고
오아시스 보고..감동 먹어주고..
이런저런 일들
바람이 부는구나
16일 3일동안 한일 마무리가 안되어서 다시 이어서하고
즐거운 주말을 기다리며
다시 바람이 또 부는구나
걷고 걸어서 강남구청에서 옥수까지 바람을 맞으며 걷기
홍대앞에 가서 맥주를 마시고
길거리를 배회
17일
비오는 날
우산없어 싸구려 우산사서 들고다니고
피곤에 쩔어서
스캐너 구입!!!!
테스트도 안해봄
집에 와서 뻗음
지금 다시 뻗으려고 준비중
횡설수설..
아무튼..
너무 정신없고
몸은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일기장 화면의
빨간 쇼파에 한참동안 앉지 못해서
먼지가 쌓여가는중.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