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002. 5. 23. 09:25ㆍdaily
이 지나갔구나......
별로특별하게 한 일은 없는데
그냥 무지무지 피곤했던 날...
하루종일 일하고
낮에는 졸고..정신 못 차리다 세수하고 나서 조금 정신차리고 일하고
저녁때는 신촌에 가서 맛난 찜닭 얻어먹고..
덤으로 주는 샐러드가 너무 좋아.^0^
집에 와서 밤 11시에 방청소하고 컴퓨터 포맷하고
느긋하게 잠든 밤.
끄어어어..
졸리네.
별로특별하게 한 일은 없는데
그냥 무지무지 피곤했던 날...
하루종일 일하고
낮에는 졸고..정신 못 차리다 세수하고 나서 조금 정신차리고 일하고
저녁때는 신촌에 가서 맛난 찜닭 얻어먹고..
덤으로 주는 샐러드가 너무 좋아.^0^
집에 와서 밤 11시에 방청소하고 컴퓨터 포맷하고
느긋하게 잠든 밤.
끄어어어..
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