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y sunday
2002. 4. 29. 02:10ㆍdaily
하루종일 잠만 잤네..히이....
어제 밤에 지쳐서 잠에 들었고
아침에 눈을 뜬 시간은 7시..신기하게 잠에서 깨었다가
일요일임을 깨닫고 다시 행복하게 잠에 들기..<-- 이거 너무 좋아...^0^
다시 눈뜨니 10시... 그때부터..또 내가 좋아하는 이불에서 뒹굴기..
어설프게 잠에서 깬 상태에서 잠들었다 깨었다를 반복...뒹굴뒹굴..
이렇게 하면 정말 많이 잔 느낌이 들어서 좋아.
12시에 일어나서..멍하게 티비를 보다가..
집에 짐 나를게 있다고 해서 잠도 덜 깬 상태에서 무거운 쇼파며 탁자를 4층..옥상에서
지하 1층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나르고..에구구..팔아파라..
다시 집으로 와서 점심..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야구중계 보고 있으니 슬슬 졸려서..
다시 방에 들어가서 푸욱 잠들었다... 눈뜨니 5시반...;;;
원래는 3시에 홍대앞에서 하는 공연을 볼까..생각중이었고
다른 대안은 3시쯤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서서 슬슬 돌다가 6시쯤 홍대앞으로 가서
사진을 찾을 계획이었는데 다 그만두고..걍 전철타고 홍대앞으로가기..
스코피에서 사진을 찾고..
친구랑 놀이터에 가서 사진 보면서 여유부리기.
어제 산 미선이..씨디를 들었는데.
좋네..참 좋네..
놀이터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좋다..참 좋다..를 연발하며..
요즘같은 날씨는
정말 날씨가 여러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같아
정말 눈부신 날씨..
맘껏 행복을 누려보고프다구~
식구들이 단체로 VIPS에 밥먹으러 간다길래.
전철타고 가서 배터지게 밥먹고.
집에 와서 불후의명작 보면서 즐거워해주고
그래..그래..
이정도면 평균 이상이야..
암..그렇고 말고
그런가?
어제 밤에 지쳐서 잠에 들었고
아침에 눈을 뜬 시간은 7시..신기하게 잠에서 깨었다가
일요일임을 깨닫고 다시 행복하게 잠에 들기..<-- 이거 너무 좋아...^0^
다시 눈뜨니 10시... 그때부터..또 내가 좋아하는 이불에서 뒹굴기..
어설프게 잠에서 깬 상태에서 잠들었다 깨었다를 반복...뒹굴뒹굴..
이렇게 하면 정말 많이 잔 느낌이 들어서 좋아.
12시에 일어나서..멍하게 티비를 보다가..
집에 짐 나를게 있다고 해서 잠도 덜 깬 상태에서 무거운 쇼파며 탁자를 4층..옥상에서
지하 1층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나르고..에구구..팔아파라..
다시 집으로 와서 점심..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야구중계 보고 있으니 슬슬 졸려서..
다시 방에 들어가서 푸욱 잠들었다... 눈뜨니 5시반...;;;
원래는 3시에 홍대앞에서 하는 공연을 볼까..생각중이었고
다른 대안은 3시쯤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서서 슬슬 돌다가 6시쯤 홍대앞으로 가서
사진을 찾을 계획이었는데 다 그만두고..걍 전철타고 홍대앞으로가기..
스코피에서 사진을 찾고..
친구랑 놀이터에 가서 사진 보면서 여유부리기.
어제 산 미선이..씨디를 들었는데.
좋네..참 좋네..
놀이터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좋다..참 좋다..를 연발하며..
요즘같은 날씨는
정말 날씨가 여러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같아
정말 눈부신 날씨..
맘껏 행복을 누려보고프다구~
식구들이 단체로 VIPS에 밥먹으러 간다길래.
전철타고 가서 배터지게 밥먹고.
집에 와서 불후의명작 보면서 즐거워해주고
그래..그래..
이정도면 평균 이상이야..
암..그렇고 말고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