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넘게까지
2002. 4. 20. 02:53ㆍdaily
회사에서 일을 하다.
같이 일하는 분의 차를 타고 영등포까지 가서 거기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 오는 길에.
잠깐 졸았더니..두정거장 지나버렸네.
결국 그 두정거장..전철로는 한정거장을 40분동안 슬슬 걸어오면서
사진도 찍고 변한 동네도 구경하고...그랬는데
참 많이 달라졌다
공터에는 건물이 생기고 낯선 모습
나도 많이 달라졌을꺼야
그렇지?
같이 일하는 분의 차를 타고 영등포까지 가서 거기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 오는 길에.
잠깐 졸았더니..두정거장 지나버렸네.
결국 그 두정거장..전철로는 한정거장을 40분동안 슬슬 걸어오면서
사진도 찍고 변한 동네도 구경하고...그랬는데
참 많이 달라졌다
공터에는 건물이 생기고 낯선 모습
나도 많이 달라졌을꺼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