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2002. 4. 19. 01:45daily

쏜살같이 지나가는 한주였네..
월요일은 정신없이 프로그램 만들어서 패키징하고
화수는 정신없이 맛이 간 서버 뒷처리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정신없이 이것저것.
그리고도 모자라서 오늘은 집에 와서까지 일을 하는.
아..나 너무 모범직딩인것같어.ㅎㅎ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언젠가는 나도 가고 너도 가고
에헤라~


할말이 많은건지
할말이 없는건지
그걸 모르겠단말야.
쩌어어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