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2008. 1. 6. 19:12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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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구로


2008년 들어 첫번째 쓰는 글.


난 내 맘을 보관함 속에 잠시 넣어두었다.

아직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곧 다시 내 맘을 꺼내 들여다볼때는 더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