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데이트" 라는

2006. 11. 20. 23:42first



참말로 맘에 드는 단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없데이트밖에 없어서 T.T
그래도 간만에 맘에 드는 한장 걸어둡니다.

2006. 11. 집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