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 다락

2004. 6. 25. 11:17photo



간판이 맘에 들어 우연히 들어갔던 이대앞 홍차 찻집 다락
혼잡스런 이대에 시끄러운 음악없이 조용히 앉아서 얘기할 수 있는 곳이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