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함께 한 하루...
2002. 3. 22. 00:58ㆍdaily
아침에 눈을 떠서 상쾌한 하늘을 보기를 바랬는데
일어나보니 황토색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서 실망.;;
그래도 오늘은 일 열심히 해서 오늘 할일 제때 다 하고 일찍 집에 가자는 각오를 다지며 출근..
결국 제때..보다 한 20분 늦게.. 일 다하고 퇴근할수 있었다..냐하하..
점심에 KFC에 갔었는데
그냥 거리를 내다볼수 있는 자리에 앉아 아무생각없이 한참 앉아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치만 같이 간 회사사람들이 얼렁 들어가자그래서 걍 들어왔지...모..
이틀.. 집에 일찍 왔는데
집에 와서 늘 누워있는 쇼파에 누워있으면..
정말 하루의 피곤함이 주욱 밀려오는게.
정말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따...는 생각이 종종 든다
나를 가꿔가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게 좋은데.....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건 테니스하고 스쿼시 배우기..
문제는 주위에 같이 그런거 할 사람이 없다는게..
아... 인복이 없어..
흐음..인덕이 없는걸까..ㅡㅡ;;;
잡시다~!
일어나보니 황토색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서 실망.;;
그래도 오늘은 일 열심히 해서 오늘 할일 제때 다 하고 일찍 집에 가자는 각오를 다지며 출근..
결국 제때..보다 한 20분 늦게.. 일 다하고 퇴근할수 있었다..냐하하..
점심에 KFC에 갔었는데
그냥 거리를 내다볼수 있는 자리에 앉아 아무생각없이 한참 앉아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치만 같이 간 회사사람들이 얼렁 들어가자그래서 걍 들어왔지...모..
이틀.. 집에 일찍 왔는데
집에 와서 늘 누워있는 쇼파에 누워있으면..
정말 하루의 피곤함이 주욱 밀려오는게.
정말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따...는 생각이 종종 든다
나를 가꿔가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게 좋은데.....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건 테니스하고 스쿼시 배우기..
문제는 주위에 같이 그런거 할 사람이 없다는게..
아... 인복이 없어..
흐음..인덕이 없는걸까..ㅡㅡ;;;
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