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2. 3. 14. 01:36ㆍdaily
아침에 전철에서 자다가 못내릴뻔.
겨우 내려서 10분 지각....
일하고 졸고..
오후에는 일하고..
저녁때는 회사 회식.
사람들.. 술이 조금 들어가니 다들 평소의 불만을 털어놓는 시끄러운 자리
나야..월급이 조금 작은거 말고는 별로 불만이 없으니 구경만했고...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니 1시.
씻고나니 지금.
아..팔아퍼..
확실히
난
지금
비정상이야
겨우 내려서 10분 지각....
일하고 졸고..
오후에는 일하고..
저녁때는 회사 회식.
사람들.. 술이 조금 들어가니 다들 평소의 불만을 털어놓는 시끄러운 자리
나야..월급이 조금 작은거 말고는 별로 불만이 없으니 구경만했고...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니 1시.
씻고나니 지금.
아..팔아퍼..
확실히
난
지금
비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