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야 다시 피곤해지네
2002. 2. 28. 02:18ㆍdaily
이상하게 피곤한것도 파도같아서 한번 극도의 피곤이 밀려오고나면..
다시 썰물처럼 쭈욱 빠져나가는 바람에 한참동안 멀쩡하다.
어제 밤새서 술마시고 오늘 회사가서 일하고 낮에는 낮잠 조금 자고....
입맛이 없어서 점심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회사 사람들중 한 반정도가 오늘 다른 회사랑 워크샵한다고 거기 가는 바람에
회사가 마치 토요일오후처럼 썰렁한 분위기..
널럴하게 일하고 집에 오고
집에 와서도 입맛이 별로 없어서 암것도 안 먹고 있다가
12시 넘어서야 배가 고파 라면 끓여먹고..
지금 시간은 2시 20분..저런..;;;
자야쥐~
다시 썰물처럼 쭈욱 빠져나가는 바람에 한참동안 멀쩡하다.
어제 밤새서 술마시고 오늘 회사가서 일하고 낮에는 낮잠 조금 자고....
입맛이 없어서 점심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회사 사람들중 한 반정도가 오늘 다른 회사랑 워크샵한다고 거기 가는 바람에
회사가 마치 토요일오후처럼 썰렁한 분위기..
널럴하게 일하고 집에 오고
집에 와서도 입맛이 별로 없어서 암것도 안 먹고 있다가
12시 넘어서야 배가 고파 라면 끓여먹고..
지금 시간은 2시 20분..저런..;;;
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