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신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lympus Pen EE-3, Konica 100, E-50 filmscan from pen #1, 용산역 국철에서 왠지 손잡이들이 으스스해보여서.. 원래 이렇게 우중충하지 않아요~~ 나 국철 좋아해요~~ 복사판. 요 며칠은 거의 복사판인것같다... 아침에 일어났다가 잠시 잠들었다가 집을 나서서는 학교 가서 한 두어시간 방황하다가 한 세시간 공부하고 집에 오는.. 오늘은 조금 다르긴 했지만 전체적인 패턴은 비슷했따..^^;; 웹팀이 있는 날인데.. 아무 생각없이 학교 왔다가.... 우연히 알게 된듯..^^ 점심은 세화형이 사주고,, 저녁은 전역한 현덕이형이 사주고.. 늦은 저녁은 지난번 웹팀 불참한 성우가 사주고.. 하루에 세끼를 얻어먹었따.. 신기록이닷~!! 오늘 날씨는 춥지는 않은데... 냉랭한 바람이 몸을 마구 파고드는 날씨.. 서늘하고 으슬으슬한 날씨. 남부지방에는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질투나는 날씨.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다. 길에서 만나다..라는 책... 내가 책 고르는 중요한 기준인 책의 편집에서 합.. 알수없는 파랑 Lomo LC-A, 알수없는 슬라이드필름, E-50 filmscan 너 파랑 알수없는 눈물조각 흘리는 너 파랑 갈림길 Olympus Pen EE-3, Konica 100, ASA 100, E-50 filmscan from pen #1, 강촌 너를 향한 갈림길.. 늘 생각하는게 정말 진실이란 무엇인가..그런거.. 내가 생각하는게 진실일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진실일까 아니면 어딘가에 명명백백한 진실이 숨어져 있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는걸까... 왜 이런 생각을 하느냐...하면.. 과연 내가 오늘 알찬 하루를 보냈느냐..--;; 를 따져보기 위해......ㅡㅡ;;;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버려서 눈을 뜨니..1시... 점심을 먹고... 옷을 챙겨입고..학교로 가다........ 여기까지는 무척이나 황폐한 생활.. 학교 가는 지하철.. 어제 집에 굴러다니는 멀쩡한 이어폰이 있길래 그냥 끼고 갔는데. 귀가 아프다.. 방독면을 쓰다가..그냥 일반 이어폰을 쓰니..이런 부작용이 일어나는건가 적응이 된건가... 상처도 적응이 된다면..계속 툭툭 건드려도 안 아플테지... 학.. 즐거운 칩거.. 아..왜 이렇게 요즘 잠이 늘었는지.. 오늘도 아침에 9시 언저리에 일어나 가만히 있다가.. 집 보일러가 조금 맛이 가는 바람에 난방이 안되어서 집이 좀 쌀쌀하자.. 다시 온기가 조금 남아있는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서.. 결국 다시 눈을 뜬 시간은 1시반.... 외출하기를 포기하고..걍..머할까..하다가. 티비보고.. 2롤 어제 찍어서 바로 현상해온거 스캔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다 가버리는구만.. 요새는 특별히 보고픈 티비프로가 몇개 없는데 느낌표..는 본다.. 괜찮은 느낌.. 연애인이 별로 안 나오는게 우선 맘에 들고 하자하자..같은거는 조금 억지성이 있는것같지만 그래도 좋고.. 느낌표를 열심히 시청한 후에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니 영화가 하네.. 인정사정볼것없다..가 하는데.. 욕이 나오는 부분마다 .. 피곤하구만.. 오랫만에 술을 마시고.. 구로행 막차를 타고 영등포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오늘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집에서 일을 시키는 바람에. 집알 골목의 낙엽을 죄다 쓸어다 담았다. 은근히 할일이 많은듯.. 한시간정도 빗질을 하고 나니..허리가 뻐근하구만.. 그리곤..학교로 가서. 밥을 먹고.. 실습실에서 잠시 음악을 들으며 서핑.. 한쪽이 안 나오는 이어폰을 탓하며 잠깐 요새 이어폰 추세를 살펴보고..도끼를 사기로 결정..^^;; 거참..이름도 특이하지.. 그리곤.. 잠시. 학교 주위를 산책.. 평소에 잘 안 가던 곳을 주로 갔따... 음대.. 법대 주위.. 그리고 탄천.. 흘러가는 물에서 냄새가 조금 나긴 했지만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가 너무 맘에 들었다. 다시.. my first lomowall Lomo LC-A, Kodak Max 400, E-50 filmscan 이게 바로 로모월이지요..^^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