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Ȥ Lomo LC-A, Kodak Max 400, E-50 유혹이었을까 아니면 착각이었을까 하늘가득 무거움으로 휩쌓인 날 발길 닿았던 곳 내가 흘러가는 곳 미안해요 Lomo LC-A, Kodak Max 400, E-50 미안해요 동의를 구해야 했었는데 같은 뜻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녹슬어서 그랬어요 아슬아슬했따... 아침에 눈을 떴다.. 친구넘은 내방에서 자고 있었고 나는 거실에서 자고 있었다..... 아마도 어무이께서 이불은 덮어주셨나보다..내가 이불 꺼낸 기억은 물론 없으니;;;;; 왠지 느낌이 불길하다.. 지난번 술병난..일이 떠오르면서 왠지 그때와 비슷한 느낌이고......흐미.. 한 30분동안 그렇게 집안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거실 한가운데 누워있다가... 휘청휘청거리는 몸을 겨우 일으켜서.. 화장실에 가서 세수하고 이도 닦고.. 정신을 차리려고 시도.. 그러나 머리는 지끈지끈 아프고.. 속은 계속 울렁거리고.. 흔들흔들거리는 느낌.. 방에 가니..친구넘은 잘 자고 있따....으으으... 나만 왜 이런 거시냐~~ 지난번에는 뭘 먹자마다 바로 뱉어냈기땜쉬.. 오늘은 아무것도 안 먹으려다가,..물 두모금 마셨다... 으어어어...이넘의 술...^^;;; 요새 왜 그리 술이 안 받는지.흐미..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아자~! 아침먹고 산뜻하게 오전 시간 보내다가 점심 얻어먹을 약속을 수행하러 강남으로. 오늘부터 추워진다는 이야기에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입고 갈까...생각해봤는데.. 주욱 널려진 옷가지중에서..그리 마땅한게 보이지가 않아서 걍.. 맨날 입던거 입고. 겨울하늘. 똑같이 파란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라도 가을과는 다르게 겨울하늘에서는 하얀 입김이 우러나온다.. 호호후후 입김 불면서...맛나는 갈비탕..냠냠... 뚝배기에 나오는 맛나는 밥과... 뚝배기에 붙은거 물부워서 후루룩... 꺼어어억..==33 로모월 작업장으로 갔다.. 역삼에서 강남까지.. 그렇게 멀지 않으니 참 좋구만.... 가서 열심히 풀칠.. 붙이기..사진 고르기... 그거였네.. Lomo LC-A, Konica 100, E-50 filmscan 가만히 가만히 하나둘씩 세어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보니깐.. 또 까먹은거야..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하나씩 시작.. 근데..한참을 그러다보니 어느새 빛이 올라오더라 난 해가 뜬줄 알고 돌아가려 했는데 알고보니 누군가가 나를 위해 켜준 불빛이었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몰랐지만... 은은하게 비쳐주고 있었던거야 달빛이었어... 검은 밤을 거부하는 Lomo LC-A, Konica 100, E-50 filmscan 밤이지만 밤이길 거부하고 검은색이길 거부한다 아련히아련히 서서히 물들어오는데 넌 아마 조금 있으면 사그러들거야. 그런 운명 결국 넌 거짓인걸... 찬바람이 횡횡 부는구만...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바로 나가려고 했었는데. 왜..오늘도 눈을 뜨니..1시인건지..흐미.... 오전에 종로 갔다가 학교에 들렀다가 저녁쯤에 로모월 작업하는데 가려고 했는디.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점심을 먹으면서 아빠랑 대화를 하다가..스트레스 조금 받아주고.. 그넘의 빌어먹을 돈이 뭔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곤 바로 머리를 감았따. 내게 머리를 감는건 그냥 씻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따. 밖에 외출할 가장 첫번째 준비가 머리를 감는것이기때문에.... 머리를 감아야.. 밖에 나갈 의욕이 생긴다... 오늘은 세수하고 바로 머리를 감았으니 바로 나가야 정상이지만.. 받은 스트레스를 푸느라..그냥 컴 앞에 앉아서 노래도 부르고..서핑도 하고 그랬다.. 결국 오늘도 집에서 나간 .. 피곤하다..... 오랫만에 무언가를 오랫동안 해서 피곤함을 느껴보는구나..하핫.... 오늘은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일찌감치 나가려고 했는데. 나를 부려먹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때문에 집을 보느라 점심시간도 넘어서 3시쯤에야 겨우 집을 나섰다. 어제 해야했떤...로모월에 낼 사진을 고르느라 1시간을 허비하고선.. 이것저것 챙겨서 나갔다.. 신촌그랜드에 사진을 맡기니 1시간 있따가 오라고 그래서.. 혼자 사진 나오기를 기다릴때 종종 가는 신촌역 버거킹에 갔다. 이곳에는 창가를 향해있는 자리가 있어서..혼자 있을때면 종종 가서 창밖... 복잡한 길을 보며 시간을 때우곤 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예전에는 혼자서 잘 못 가던 곳을 잘 가게되는 거라는데.. 버거킹도 그런 곳인가보다..^^ 그냥..해가 뉘엇뉘엇 내려가는 신촌길을 바라보..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