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가길 적당히 일해주고 집에 오는 길 엄마는 오늘 1박2일 코스로 해남,보길도로 놀러가셨고 집에 가면 왠지 찬밥만 남아있을것같은 예감. 뭔가 색다른게 없나 생각하던 찰나에 친구와 전화통화 오후부터 치킨에 캔맥주 두캔으로 즐겁게 보내고 있다는 말에 나도 갑자기 알싸하게 시원한 맥주가 땡겨서 캔맥주 두개와 포테토칩을 검은 봉다리에 달랑달랑 거리며 집에 왔다 아니나다를까 아무도 없는 캄캄한 집. 부엌에 가서 식은 김치찌게를 데피고, 밥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큼지막한 사발에 넣고 쓱쓱 말아먹기 좀 초라해보이지만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단.. 거실 쇼파에 앉아 맛난 밥 먹으며 티비 보는 그 순간의 평화로움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다오!!!! 그리고 집에 온 가족들과 가벼운 수다를 떨고 엄마가 안 널고 간 아침에.. 술에 취한 밤 집에 가는 길 길가의 작은 꽃집 주머니속 동전 3000원 꽃 한단 2500원 500원은 집에 가는 길 커피 한잔 꽃 한단은 당신것 술 beers. 워크샵을 다녀오다 간만에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다 원래는 봄, 가을 해서 일년에 두번씩 갔었는데 작년에는 한번밖에 안 갔으니 참 간만에 간 여행이었다 내가 워크샵을 좋아하는 이유는....공짜!!! 라는데 있다!!!!! 밥이며 술이며 죄다 공짜 아니겠나..얼마나 좋아..으흐흐흐 예전에는 계속 내가 회사 전속 찍사 노릇을 하는 바람에 부담없이 사진 팍팍 찍고, 필름 현상, 인화비는 회사에서 받았는데 올해는 나말고 다른 분이 찍사역할을 자청하셨기에, 나는 칠공이로 가볍게 후레시난사..-_-;;만 했다 회사에서 5시에 출발해서 지겨운 서울의 정체를 뚫고 철원의 한탄강까지 가서 야외에서 번개탄불-_-에 고기 구워먹고 펜션내에 있는 노래방에서 주구장창..3시간동안인가. 노래부르면서 맥주 퍼질러 마시기... 그리고 술마신 사람들 사.. 단상 7월의 단상 바람부는 날에는 오이도에 가야한다 (사실 너무 많이 불면 좀 춥다) 집중하기 집중해서 사진을 찍자. 작은 미세한 움직임도 놓치지 말고 아침 한참 잠을 푸욱 자다 새벽 5시쯤에 깼다 바람이 막 불면서 비가 쏟아지는게 아닌가 그리 잠귀(?) 가 밝은 편이 아닌데 왠일인지 잠을 깰정도.. 그래도 잠깬게 참 다행인게, 열려있는 창문으로 비가 들이치고 있었고 살짝 열려있던 집의 문이 활짝 열려서 비가 마구 신발장으로 들이치고 있었다.. 정신없는 와중에 창문을 닫고 바닥에 튄 물은 대충 걸레로 닦고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워낙에나 살벌하게 내리는 비에 쪼끔 무서웠다. 그떄가 5시20분쯤 되었던것같은데 조금이라도 더 자야한다는 일념에!!!! 잠들었다 그리곤 7시에 일어나서 씼고, 평소보다 한 10분정도 일찍 출근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운이 없는지.. 구로행 전철타ㅗ 구로가서 신도림까지 한정거장, 그리고 신도림에서 대림으로 또 한정거장, 그리고 대림에서..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