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뭐야! 왜 이놈의 모기들이 이렇게 설쳐대는 것이냐!!!! 오늘.. 이상하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딱 내 방에 들어온 시간은 11시 40분 옷을 갈아입고 천장을 쳐다보니..저거 뭐여.. 꺼먼게 붙어있네.. 늘 밤이면 모기를 몇마리 잡아주곤 했는데 오늘은 왠지 스팀이 돌아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휙휙.. 세번의 손짓 끝에 두마리를 잡았따. 오우... 난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이놈은 죽으면서 이따만큼의 피를 토한다.씨뻘건.;;; 그렇다면 이놈은 어제부터 쭈욱 내 방에 있었다는 얘긴가..오호라... 본격적으로 탐색모드 시작. 천장을 한번씩 쭈욱 훑으면서 검은 점들을 찾아서 학살했다. 대충 잡은게 한 6마리... 아까처럼 피를 가득 먹은 놈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너므자식들!!! 대충 일차정리를 하고 씻고 쉬고 티비보고 컴.. 10월 이 되고도 언 9일이 지났구나..에헤라~ 10월이 되면서 달라진건 공기, 날씨 좋구나 조금 있으면 단풍도 내려온다고 하고 단풍이 내려오면 또 한번 단풍놀이나 가고 또 한번 그렇게 가을을 즐기면 되겠구나...아싸 요즘은 칼출근, 칼퇴근을 반복한다. (흐음..솔직히 칼출근...최근 10일동안 지각 두번 했따!) 우리 회사 사람들은 다들 이상해서 점심 시간 12시가 되어도 밥 먹으러 갈 생각을 안하고 퇴근시간 6시반이 되어도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시간관념이 둔한건지.;; 그래서 늘 12시면 내가 "밥먹으러 가시죠~" 하고 6시반이면 "들어가보겠습니다" 라 외치며 시간의 경과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만으로 월급값은 톡톡히 해내고 있지 않나..하는 쓸데없는 생각..ㅎㅎ 집에 일찍 가서 어무이가 해주.. 12시 12시 수직의 빛 녹아들다 12시 12시 수직의 빛 고백 로모가 한 고백 바보 같은 다짐 두가지 재미도 없고 볼것도 없는데 습관적으로 티비 틀어놓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해주자 계란 후라이 토요일, 일요일 다 집에 일찍 일찍 들어와서 저녁을 냠냠 먹었다 오늘은 점심때 일어나 아무도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일요일 오후 두시. 나른하게 보여주는 야구중계를 보며 낮잠을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 이것저것 하고. 엄마를 졸라 밤 9시반에 새 밥을 해서 따끈따끈한 밥에 김치, 깍두기, 순무, 깻잎, 콩나물국, 그리고 계란후라이! 이렇게 해서 냠냠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엄마를 한번 더 졸라 계란후라이 하나 더 얻어먹고 밥 반공기 더 퍼서 쩝쩝쩝 먹었다. 내가 한 것보다 역쉬 엄마가 한게 훨씬 더 맛있고 밖에서 먹는 밥보다 엄마가 차려준 밥이 백배 천배 더 맛있다. 가끔 주위에 많은 선상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 아이들은 꽤나 사는 것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내심 부러워하곤 한다 무슨.. 바빠요 이상하게 바쁘네 뭔가 특별한 일은 없는데 이상하게 그냥그냥 시간이 안 나는... 집에 와서 걍 씻고 좀 쉬면 어느새 늦은밤 코..자고 나면 다시 쾌창한 가을 아침 요즘 보고 있는 파란 하늘이 1년에 겨우 15일만 볼 수 있는 그 유명한!! 대한민국의 가을하늘이랜다 아.. 그렇구나. 이번 주말까지만 계속 그렇게 좋아라!!!! 오늘 자전거 타고 출,퇴근 요즘 회사가 미친건지..정말 사우나 느낌이 날 정도로 덥다..;; 바깥은 선선한 바람이 술술 불어서 기분 좋고 그런데 사무실은 창문이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사람은 많고 컴퓨터도 많고 다들 사우나에서 일한다고 생각한다..이마에 땀이 삐질삐질.. 한여름보다 더 더위를 느끼는..아..슬프다.. 그래도 자전거 타니..찌뿌둥한 몸이 풀려서 좀 낫네. 아픈건 안 좋다 자..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