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없이 깨끗함 Nikon FE, 50mm 1.8, LS-30 햇살 Pen EE-3, Agfa 100, LS-30 아침에 햇살을 받은 당신은 참 행복해보여 추석입니다요.. 이제 추석당일이네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어떤게 정말 대보름달인지.. 한참 고민한 적이 있었어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추석당일 새벽 12시 00분에 떠있는 달이 대보름달이 아닐까해서 괜히 12시에 옥상에 올라가볼까..생각도 해봤었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이 가네요.. 네.. 저는 요즘 또 바빴답니다. 이놈의 회사는 왜 그렇게 주기적으로 괴롭게 만드는지... 피곤해서 집에 오는 심야버스에서 졸다 두정거장을 지나치고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 꾸벅꾸벅 졸면서 집으로 걸어오게 만드는지..참 모르겠다구요~! 그래서 오늘 간만에 찾아오는 느긋한 휴일... 추석 연휴의 첫날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오후 1시에 잠에서 깨어서 점심 먹고..티비보다가 3시에 다시 잠들어서 저녓 7시에 일어나고.. 그리고 티비에서 하는 글레.. ............... Lomo LC-A, Agfa 100, E-50 하압.. 걸음 Lomo LC-A, Agfa 100, E-50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갈수록 휘청거리고 흔들리고 떨려도 기우뚱기우뚱 균형을 잡으며 하나둘 아싸! 지금 나는 Lomo LC-A, Agfa 100, E-50 저기 벌렁 누워 노란 햇빛에 잔뜩 취해서 한숨 자고 싶다우 영화보다 신용카드가 생겼다 한장당 4000원을 할인해주는 카드 그래서 주말에 영화를 두편이나 봤다 근 한달동안 돈주고 영화본적이 없는것같은데 (한달이 넘었을지도 모르겠다....;;;;) 주말에만 두편의 영화를 봤다 로드 투 퍼디션 : 컨디션도 안 좋았고 나랑 안 맞는 영화인지라 전체 두시간중에 제대로 본건 10분가량 나중에 올라가는 스태프들 이름을 보면서 한숨만 쉬었다 연애소설 :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고, 역시 보고싶어할만한 영화였고 이런 영화만 내내 본다면 참 즐거울것같아.. 주말에는 비를 잠깐 맞았고 돈까스를 먹었고 카레를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초코렛 무스를 마셨고 크레페를 먹었고 길을 걸었다 나말이야 Lomo LC-A, Konica 100, LS-30 나말이야 가끔 꿈을 꾸는것같아 눈 감고 있다 고개 들어 뒤를 돌아보면 그냥 1년전, 2년전, 3년전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고 어디가 어디이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전혀 종잡을수 없는 그런 막막하고 막연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 꿈인가봐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