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먼지 내려 앉은 꽃 Pentax ME-Super, 50mm 1.4, Konica 100, Skopi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옆자리에 앉은 여자. 작은 꽃다발을 하나 들고 있었는데 조화로 만들어진 꽃다발이었다 그 꽃다발을 보면서 여자가 한말.. "아...이거는 지지 않겠네..아..좋다.." 과연 그럴까. 꽃은 활짝 피어있을때는 아름답고 잎이 떨어지는 순간까지 지속되는 향과 모습이 좋은 것이고 시들어가는 그 모습까지도 아름다운 것인데 영원히 지지않는 조화 서서히 관심밖으로 벗어나서 언젠가는 먼지가 내려앉은 구석탱이의 천박구러기로 될터인데. 뜨겁게 살고 깨끗하게 떨어져야지. 나는 Lomo LC-A, Konica 100, LS-30 똑바로 걷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꾸준히 조금씩 어긋나고 있어요 기록사진 FE, 135@35-135, Konica Pan 100, LS-30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거칠게 외치는 소리 나도 여기 살아있다고 외치고 싶다 들어줄 사람? ..... FE, 50mm 1.8, Agfa 100, LS-30 로모틱한 사진. 올해 여름 Lomo LC-A, Kodak Ekta64, Skopi ilmscan dry.... 가을용 사진 한장 FE, 50mm 1.8, Reala 100, Skopi 용문산에서 정신없이 걷다 문득 살짝. 메롱 Nikon FE, 35-135, Konica 100, LS-30 메롱 메롱..^^ 여름입니다 Lomo LC-A, Agfa 100, E-50 맘에 드는 날이었어요 혼자 방황하던 여름날 찰칵찰칵 하늘 보고 쿨럭쿨럭 고개 아프게 쳐다보던 날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