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안해요 Lomo LC-A, Kodak Max 400, E-50 미안해요 동의를 구해야 했었는데 같은 뜻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녹슬어서 그랬어요 그거였네.. Lomo LC-A, Konica 100, E-50 filmscan 가만히 가만히 하나둘씩 세어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보니깐.. 또 까먹은거야..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하나씩 시작.. 근데..한참을 그러다보니 어느새 빛이 올라오더라 난 해가 뜬줄 알고 돌아가려 했는데 알고보니 누군가가 나를 위해 켜준 불빛이었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몰랐지만... 은은하게 비쳐주고 있었던거야 달빛이었어... 검은 밤을 거부하는 Lomo LC-A, Konica 100, E-50 filmscan 밤이지만 밤이길 거부하고 검은색이길 거부한다 아련히아련히 서서히 물들어오는데 넌 아마 조금 있으면 사그러들거야. 그런 운명 결국 넌 거짓인걸... 나의 하루 Pen EE-3, Ilford XP2-400, ASA 400, E-50 from pen #2, 경인선전철.. 나의 하루 사진속 숨겨져 있는 왼쪽으로 쭈욱 이어진 선로와 오른쪽으로 쭈욱 뻗은 전선사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왕복을 반복하는 나의 하루 머리 아파.. 지끈지끈.. Lomo LC-A, Kodak Max 400, E-50 filmscan 가만히 가만히 있다가 벌컥벌컥..문이 열리고.. 멍청히 가만히 있었지만 어느새 갑자기 날 보게 되고 어디까지 갔었는지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보고 그리곤 또 잊어버리고 평화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잔잔히 계속 흔들리고 있던 거였어 그 진동에 익숙해진거였어 달려라 Lomo LC-A, Konica 100, E-50 filmscan 달려라..달려.. 눈물이 나는 날 달려라..달려.. 블루~ Olympus Pen EE-3, Konica 100, F3.5 , E-50 filmscan from pen #1, 비오는 왕십리역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한없이 어둠에 가까운 블루 한방울.. Olympus Pen EE-3, Konica 100, F3.5, E-50 filmscan from pen #1, 병원앞 비오는 길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네방울 다섯방울 (마지막 다섯방울째는 좀 큰듯.^^)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