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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Pen EE-3, Ilford XP2-400, ASA 400, E-50 from pen #2, 학교앞 똥물 위.. 아유.. 더워유...
뭘봐... Pen EE3, Ilford XP2-400, Skopi filmscan from pen #12, 용산행국철 뭘봐 그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어쩔건데 말을 해보라고 말도 못할거면서 뭘 그리 삐딱하게 쳐다만 보고 있는데..
ȹȹ Lomo LC-A, Kodak Max 400, Skopi filmscan 다 뽑아버려. 내 안에 들어있는 것들 획획 다 던져버려~ 너저분하게 흘러나와있구나.. 다 뽑아버려
기분 나빠.. Lomo LC-A, Agfa 100 , E-50 기분 나빠. 에이씨. 확 흔들어 버렸어.. 알지 못하는 이유로 왱왱..울리는 내 귓가..
먹고싶다 Pen EE-3, Ilford XP2 400, ASA 400, E-50 from pen #2, 산책중 오징어튀김 화이트소스에 찍어서 냠냠.. 케챱도 좋아 단.바삭해야해..
불안해 Lomo LC-A, Kodak Max 400, E-50 불안해.. 가늘게가늘게 휘청휘청 서있는 네 모습이
너말이야 Lomo LC-A, Kodak Max 400, E-50 너말이야 너무 외로워 보여 맘에 안들어..
물에 비치는건 Lomo LC-A, Kodak Max 400, E-50 물에 비치는 건 하늘이 아니라 나일거다... 집에 오는 전철에서 한강을 건널때면.. 고개를 힘껏 돌려서 내 앉아있는 뒷편 한강을 한참 바라본다 유리창 밖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문득 촛점이 유리창 밖이 아니라 유리창에 맞을때 고개를 돌리고 뒤를 돌아보는 내가 보인다 나는 못 보고 밖에만 한참 보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