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덕푸덕대는 Lomo LC-A, Kodak TMY 400, E-50 푸덕푸덕대는 비내리는 소리 버스 천장에 후두둑후두둑.. 오토바이타고 자기 사진 찍는다고 쳐다보는 비맞으며 인상쓰는 동네양아치 길게 늘어선채 무료한 신호를 기다리는 자동차들 니네들. 왜 그렇게 슬퍼 보이냐........ 지금은 Lomo LC-A, Kodak TMY 400, E-50 지금은 제게 없는 사진입니다.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너무 맘에 든다고 가지고 싶다고 해서 선뜻..그래..하며 준 사진인데.. 그때는 그냥 그랬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왜 그 친구가 그랬는지 알것같네요 지금까지도 어떻게 보는게 똑바로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90도 돌릴까요? 180도, 아님 270도? 편한대로 보세요 아련하네.. Lomo LC-A, Kodak TMY 400, E-50 어딘지 기억나지 않는 그 곳. Turning back time Lomo LC-A, Ilford XP2-400, E-50 기념사진 Lomo LC-A, Ilford XP2-400, Agfa E-50 책상 치운 기념 사진 조용히 해..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들려? 하나..둘..셋..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날 반기는 촉촉함 내 뒷모습은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내 뒷모습은 어떨까.. 거울에 보이는 내 앞모습이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내 뒷모습은 어떨까 남들의 머리속을 잠깐동안 볼수 있다면 그들 머리속에 살고 있는 내가 어떤 모습인지 알고싶다 그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 그리고 정말..진짜 '나'는 그 사이에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