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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는 길의 건물이네요. 펜으로 찍은 사진은.. 왠지 모르게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뿌옇게 나와서 그런가. 내것만 그런건지..다른분들의 사진 보면 깔끄맣게 나온것도 많은디.. 아무튼.. 청량리 근교에 있는 철로옆에 서있는 건물~ Olympus Pen EE-3, Konica 100, 세팅 모름, E-50 filmscan
펜을 쥐어 들고 처음 넣은 필름에서는 Olympus Pen EE-3, Konica 100, F3.5, E-50 filmscan 아마 건질 사진이 별로 없었던것같네요.. 아직 펜에 들어오는 빛의 감도 잘 모르고 그래서 그냥 마구마구 찍어댔었는데... 로모 찍을때의 습성이 그대로 남아있어서..펜은 야경에는 약한데도. 저렇게 밤에도 열심히 찰칵거리면서 사진을 찍어댔답니다..으허허.. 아마...2001년 여름의 학교..사진인듯. 종종 다니는 길이지요. 자연대의 가로등.. 으..저.. 창백한 형광등..
아싸..첫번째 사진이다~ 여기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아마도 Olympus Pen EE-3 로 찍은 사진이 대부분일겁니다.. 이 카메라는 하프사이즈 카메라이지요.... 지금 이 사진을 보면 하프사이즈가 뭔지 아시겠죠? Olympus Pen EE-3, Ilford XP2-400, ASA400, E-50 filmscan
o.jpg Lomo LC-A, 알수없는슬라이드필름, E-50 filmscan 이름이 참 예쁘다 o 빛이 참 예쁘다 눈부시다 o
욕심쟁이 Lomo LC-A, 알수없는슬라이드필름, E-50 filmscan 욕심쟁이 내껀 홀랑 다 까뒤집어 보여줘도 내내 얼굴만 가리고 있고 얼굴 반쪽만 슬며시 보여줬다 다시 샤샥 사라지네.. 그래도 어쩌겠어 다 그런거 아니겠어
slow slow Lomo LC-A, 알수없는슬라이드필름, E-50 filmscan slow, slow go, go 명언
퀄퀄 Lomo LC-A, 알수없는슬라이드필름, E-50 filmscan 퀄퀄 넘쳐흐르는 과잉과 바짝 말라버린 부족 흘러갑니다...
어쩌면 Lomo LC-A, 알수없는슬라이드필름, E-50 filmscan 저렇게 한 순간 교차하며 만나고는 계속 멀어져만 갈수도 있을거야 그렇지만 길은 만나기 위해 있다는 걸 믿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