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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함, 안락함..



왠지 그랬나보네..
청량리 떠난지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벌써 저렇게 곤히 자는 사람들이 있으니..

Olympus Pen EE-3, Konica 100, 세팅 모름, E-50 filmscan